주사율과 FPS는 무엇이 다른가요
주사율(Hz)은 모니터가 1초에 화면을 몇 번 새로 그릴 수 있는지를 뜻하고, FPS는 컴퓨터나 게임이 1초에 몇 장의 그림을 만들어 보내는지를 뜻합니다. 브라우저는 보통 화면 주사율에 맞춰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이 페이지에서 잰 FPS가 곧 지금 화면의 주사율입니다. 60Hz 화면에서는 아무리 빠른 그래픽카드를 써도 1초에 60장까지만 보이고, 144Hz 화면이라면 144장까지 보여서 움직임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고주사율 모니터인데 60Hz로 나올 때
가장 흔한 원인은 설정입니다. 윈도우에서는 설정의 시스템, 디스플레이, 고급 디스플레이로 들어가 "새로 고침 빈도 선택"을 모니터 최대값으로 바꾸세요. 맥은 시스템 설정의 디스플레이에서 주사율 항목을 확인합니다. 설정에 높은 값이 아예 없다면 케이블과 연결 단자를 의심해야 합니다. 오래된 HDMI 케이블이나 변환 젠더는 높은 해상도에서 60Hz까지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으니, 모니터와 함께 온 DisplayPort 케이블이나 HDMI 2.0 이상 케이블을 쓰고, 데스크톱이라면 메인보드가 아닌 그래픽카드 쪽 단자에 연결하세요.
노트북은 전원 연결을 빼면 배터리를 아끼려고 주사율을 낮추는 제품이 있고, 휴대폰은 절전 모드에서 60Hz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정을 바꾼 뒤에는 이 페이지를 새로 고쳐 다시 측정해 보세요.
끊긴 프레임이 많이 나온다면
끊긴 프레임은 화면이 그려져야 할 순간을 한 번 이상 건너뛴 횟수입니다. 측정 중에 다른 프로그램이 무거운 작업을 하거나 브라우저 탭이 많이 열려 있으면 늘어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데도 계속 늘어난다면 그래픽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브라우저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온라인 게임이 끊기는 것이 화면 문제인지 인터넷 문제인지 가리려면 인터넷 끊김 측정도 함께 해 보세요. 화면 자체의 점과 얼룩은 모니터 불량화소 테스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44Hz 모니터인데 60으로 나와요.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의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새로 고침 빈도가 60Hz로 되어 있거나, 케이블이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HDMI 구형 케이블 대신 DisplayPort나 HDMI 2.0 이상 케이블을 쓰고, 그래픽카드 단자에 연결했는지도 확인하세요.
휴대폰은 120Hz인데 60이 나와요.
배터리 절약 모드가 켜져 있거나, 화면 설정의 부드러운 화면(주사율) 옵션이 표준으로 되어 있으면 60Hz로 동작합니다. 일부 휴대폰은 화면에 움직임이 적으면 주사율을 스스로 낮추기도 합니다. 아이폰은 저전력 모드에서 60Hz로 제한됩니다.
측정할 때마다 숫자가 조금씩 달라요.
브라우저가 바쁘거나 다른 탭과 프로그램이 많이 열려 있으면 몇 프레임씩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창을 닫고 다시 측정하면 가장 가까운 표준 주사율(60, 75, 90, 120, 144, 165, 240Hz)로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마지막 확인: 2026-10-26